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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청기는 가격이 높고 정보가 복잡해 지원금 모르면 제값 다 내는 대표 분야다.
아래 내용은 실제 신청자 기준으로 가장 실질적이고 정확한 기준만 정리했다.

보청기 지원금이란?
국가가 청각 장애가 있는 사람의 일상생활 회복을 돕기 위해
보조기기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.
핵심 요약
- 장애등급(청각장애) 등록자에게 지급
- 최대 131만 원(2025 기준)
- 5년에 1회 지원
- ‘보청기 구입 후’ 관련 서류 제출하면 지급
지원 대상
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.
청각장애 등록자
장애등록 기준(요약):
- 2~3급: 양측 70dB 이상
- 4급: 양측 60dB 이상
- 5급: 한쪽 70dB + 다른 쪽 40dB 이상
- 6급: 한쪽 80dB 이상 또는 60dB 이상 + 연속어 50% 이하
장애등록이 먼저 되어 있어야 보청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.
(장애판정 → 주민센터 등록 → 보청기 구매 순서가 일반적)
지원금 액수(2025년)
건강보험 적용 기준으로 아래 금액이 나온다.
■ 보청기 지원금
- 기본 지원금: 131만 원(2025년 기준)
- 실구매가가 더 낮으면 실구매가 기준으로 지급
- 5년에 1회 지원 가능
예:
보청기 150만 원 구매 → 정부지원 131만 원 → 본인부담 약 19만 원
보청기 90만 원 구매 → 정부지원 90만 원 → 본인부담 0원
지원금 받는 절차
보청기 지원금은 ‘사전 승인 → 구매 → 사후 청구’ 방식이 아니다.
공식 절차는 아래 5단계다.
청각장애 판정·등록
- 이비인후과에서 청력 검사
- 장애진단서 발급
- 주민센터에서 장애등록
보청기 처방전 발급
장애 등록 후 다시 병원(이비인후과) 방문하여
“보청기 처방전” 발급.
보청기 구매
- 인증 받은 의료기기 보청기만 지원 가능
- ‘구매 영수증’과 ‘보청기 카드’ 반드시 보관
적합관리(피팅) 1~2회
보청기 구매 후 병원에서 적합관리 검사를 받아야 한다.
이 과정이 있어야 건강보험 급여가 인정된다.
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
필요서류:
- 보청기 처방전
- 구매 영수증
- 제품 정보서
- 적합관리 확인서
- 장애인 확인 서류
공단 심사 후 지원금 지급.
지원금 받기 쉬운 실전 팁
장애등록 전 구매하면 절대 안 됨
구매가 먼저 되면 지원금 100% 불가.
인증 보청기인지 확인
‘보조기기 급여 대상 품목 여부’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.
판매점이 아닌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.
가격은 반드시 비교
같은 모델이라도 업체마다 20~50만 원 차이가 흔하다.
피팅(적합관리)은 필수
보청기 사용 후 바로 공단에 청구하면 ‘부적합’으로 반려될 수 있다.
1~2회 피팅 후 ‘적합 관리 확인서’ 받는 것이 핵심.
자주 묻는 질문 FAQ
Q. 양쪽 모두 지원금 받을 수 있나요?
가능하다. 단, 각각 5년에 1회씩 적용.
Q. 장애등록은 얼마나 걸리나요?
접수 후 약 2~4주.
급하면 보청기 구매 전에 미리 장애등록부터 해야 한다.
Q. 온라인 구매 보청기도 지원되나요?
대부분 오프라인 전문센터 이용을 권장.
온라인은 적합관리(피팅) 과정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.
Q. 5년이 지나면 다시 받나요?
가능하다.
보청기 수명도 4~7년이기 때문에 주기가 맞는다.